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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심(詩心)의 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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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최동욱시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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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2p
1.4 MB
시집
최동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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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집을 펴내며.. 사람이 살아가면서 의식주도 중요하지만 저에게 있어서는 시를 읽 고 쓰는 일도 식욕처럼 요긴한 것이었습니다. 인간이 무엇인가 하는 물음에 전혀 대답을 못합니다. 그러나 저 개인의 자유의지에 달렸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. 제 나름대로는 끊임없이 찾아온 ‘나 자신’ 이었습니다. 시심(詩心)을 키워온 저를 조금은 알 듯하다가도 모르는 ‘사람’이 었습니다. 그래서 사람들 간의 신뢰는 무엇보다도 중요한 세상살 이라고 생각합니다. 제 자신도 잘 모르면서 시(詩)를 쓴다는 것도 어떻게 보면 하나의 모순일 수도 있습니다. 여기에 실린 글은 제가 1984년(28세)부터 2007년도 까지 24 년 동안 쓴 시(詩) 중에서 발췌한 것입니다. 여러모로 부족함이 많지만 측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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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심(詩心)의 일기
시집을 펴내며..
사람이 살아가면서 의식주도 중요하지만 저에게 있어서는 시를 읽 고 쓰는 일도 식욕처럼 요긴한 것이었습니다.
인간이 무엇인가 하는 물음에 전혀 대답을 못합니다. 그러나 저 개인의 자유의지에 달렸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.
제 나름대로는 끊임없이 찾아온 ‘나 자신’ 이었습니다.
시심(詩心)을 키워온 저를 조금은 알 듯하다가도 모르는 ‘사람’이 었습니다. 그래서 사람들 간의 신뢰는 무엇보다도 중요한 세상살 이라고 생각합니다.
제 자신도 잘 모르면서 시(詩)를 쓴다는 것도 어떻게 보면 하나의 모순일 수도 있습니다.
여기에 실린 글은 제가 1984년(28세)부터 2007년도 까지 24 년 동안 쓴 시(詩) 중에서 발췌한 것입니다.
여러모로 부족함이 많지만 측은지심으로 보아 주시기를 바랍니다.
이 시집은 그동안 제 나름대로 일기를 쓰는 마음으로 쓴 저의 일 기나 다름없습니다.
그런 저의 마음을 들켜버린 심정이며 한편으로는 부끄러운 마음입 니다.
아무쪼록 독자님들이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기를 기 원합니다.
사랑하는 가족들과 이 시집을 펴내는 중에 많은 도움을 주시고 애써주신 관련 기관의 여러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.
감사합니다.
2024년 7월 11일 제천 영천동에서
최동욱 올림
· 충북 제천 출생
· 제천정진야간학교 국어과 교사
· 제천시 사회복지공무원(1988~2012)
· 제천문학회(1983~현재)
· 2020년도 한국민족정신진흥회에서 발간한 「현대 한국인물사(Ⅲ)」에 수록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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